여전히 저의 일상속에 빠질 수 없는 스웨디시
매번 다니는곳에 NF공지글 보고 정신못차리고 바로
찾아보러 갔습니다 실장님 추천에 매번 가는곳이니 많이 신뢰하고 있는데 역시나 보는눈이 남 다르셔 소희쌤 이라고 새로오셨는데 딱 팩트만 말씀드리자면 여리여리하고 지켜주고 싶은 느낌? 관리는 서투르시겠지 란 생각에 큰기대는 안했는데 적당한 강중약 조절하시면서 어?새로오신분 맞아요? 한두번 해본 실력은 아닌듯한데,, 물어보니 교육을 잘 받으시기도 하였지만 본인이 배우는 욕심이 과다해 교육을 통해 영감을 받아 본인 스스로 방법을 개선해냈다고 하시는데 어리시면서도 열정적으로 대해주시고 노력을 하는모습이 좋아 오늘도 즐마했습니다 ㅎㅎ 안보신분들 얼른가서 보세여 계산할때 보니까 많이들 찾으시는것 같던데 세라쌤 연화쌤 등등 이런분들 처럼 예약전쟁 터질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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