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쌀쌀해지고 업무에 지쳐 몸이 딱딱하게
굳어지니 마사지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구요.
저번에 아이돌 에서 너무나 만족한 마사지
서비스를 받았기에 다시금 일찌감치전화드렸습니다.
집에서 편안히 천천히 폰겜하면서 기다리니 관리사도착.
관리사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몸은 가려린데
악력도 악력인데 힘이 너무나 좋으시더군요.
오일마사지로 하니 확실히 피부도 매끈해지고
촉촉함이 오래가더군요. 느낌이 너무좋더군요.
압조절은 기본이고 몸 이곳저곳 한군데 빠짐없이
꾹꾹 눌러주니 잠이 솔솔 옵니다.
슬슬 므흣한 힐링코스로 들어가면서 정신줄을 놓고 즐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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