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지명 구했네요 이곳저곳 다 다녀보고
인계동 쪽 많이 다녀보고 내상도 많고 해서
전에 가봤던 퀸이나 한번더 가봤는데 찾았네요
보물을 찾았네요 제가 스웨디시지만 살짝 부드럽고
압이 쫌 들어가서 뭉친곳도 풀어줬으면 했는데
정말 제 취향인 마사지 하시는분 찾았습니다
누군지는 비밀입니다 공유할분 쪽지주세요ㅋㅋ~
나이는 많아야 20후반? 30초 같았습니다 정말 괜찮으셨고
실장님도 주간에 인기많으신 분이라고 평이 좋다고 하십니다
퀸 주간에만 5~6명 있다는데 운좋게 걸렸네요
다 기분 좋게 받고 실장님이 나가실때 도장쿠폰 주셨네요
자주와서 찍을때마다 할인이던데 꽉채워봐야겠네요
다들 즐마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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