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지 하면서 시간이 안맞아 거의 3주만에 다녀왔수
저번에 갔을땐 친구랑 같이 갔는데
오늘은 혼자가니 뭔가 떨리기도 하고 예지쌤 볼 생각에 두근두근 하기도하고 설레는 맘 부여잡고 누워있는데
두번째 예지접견!!
아니 오랜만에 갔는데 절 기억해 주시다니 감동ㅠ
첫방문했을때 머리를 묶고 있어서 몰랐는데 긴 생머리로 들어오셨는데 여신인줄
또한번 홀딱 반함
진짜 날씬하고 검은색 긴생머리 그냥 무조건 내 이상형
ㅋㅋㅋㅋㅋㅋ
그동안의 스트레스 확풀고 왔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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