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사지받으려고 알아보다가 타이마사지는 너무 식상해서
스웨디시 받으러 샾테라피로 갔습니다 실장님한테 다른건 다 필요없고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분 넣어달라고 말씀 드렸더니 딱 맞는분 계신다고
자신있어 하시면서 방안내 해주시네요
관리 받으면서 실장님이 왜 자신있어 하셨는지 이해가 되네요
따로 관리사분한테 물어보니 사비들여가면서 마사지를 따로 배웠다고 하시네여ㄷㄷ
이런 업계에서도 프로정신 갖고 일하는 관리사분은 처음인것 같아 너무 기억에 남네요
다정샘 덕분에 몸 정말 가벼워져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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