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테라피 후기남겨봐요 일단 저는 평범한 30대샐러리맨 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즐기는 행복이 스웨디시 마사지입니다 일주일에 3~4번 많게는5번정도 갑니다 코로나로 시끌벅쩍해 찝찝한 감이 어딜가나 항상있지만 방역을 중시하고 있다는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야간조에 설이쌤 보고왔습니다 정말 어리고 이뻤습니다 어린건 배제하고 너무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제 이상형이 키가 작은 사람이라 그래서 그런지 그 마음은 배가 됬던거 같습니다 사투리가 섞인 말투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정말 완벽해서 후기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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