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보미쌤 후기
보미쌤 24살의 어린나이와 별개로 경력은 3년 가까이 되가고있는 베테랑입니다.
처음봤을때 외모는 화장을 살짝 진하게 해서 그런지, 조금 도도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표정도 조금 시크하고, 새침대기같다가도 막상 친해지고 웃을때는 마냥 순수하고 귀여워요.
좋아하시는분들은 싫어하실수 있겠지만,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취향저격할만한 특급귀요미입니다.
관리 스타일은 기존 관리사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 제가 빠져나올수 없는 이유입니다.)
일단 뒷면 관리시간이 조금 짧습니다. 거의 대부분을 앞판 관리에 집중하는 스타일이죠.
다른 대부분의 관리사들이 지정된 순서에 따라 문질~문질~ 하는 관리인거에 비해 보미관리사는
집중적인 관리위주입니다. 힘든티도 내지않고, 참 열심히 합니다.
성격도 착해가지고, 해달라는거는 웬만하면 다 해주려고 합니다.
본인 말로는 관리실력이 조금 딸려서, 집중관리 위주로 하는거라고 하니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분은 한번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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