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까다로운건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테라피샵들 가면
만족을 못하겠더라고요 하도 많이 다녀서 몸이 적응이 되서
만족을 못느끼는건지 아니면 예전만큼의 실력파 관리사 분들이
없어서 그러는건지ㅜㅜ 테라피샵 가서 관리받으면서 몸 푸는게
습관이 되서 끊지는 못하겠고 그나마 괜찮은 샵 찾을라고 이곳 저곳
많이 다녀봤는데 마땅히 없었네요.. 오늘 샵들 후기 찾아보니 다정샘이라고
실력이 뛰어나시다길레 속는셈 치고 샵테라피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간만에 속이 뻥 뚫리네요ㅎㅎ 진짜 얼마만에 찾은 실력파 관리사분인지,,
관리 받는 내내 만족하면서 받았네요 진짜 원하던 테라피인지라 나오면서
실장님한테 다정샘 드리라고 팁도 시원하게 건네주고 왔네요
저처럼 진짜 실력있는 관리사분 찾으시는 분들은 샾테라피 다정샘
찾으시면 됩니다 다들 만족하시리라 장담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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