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밤장사를 하는데 코로나2.5단계 격상되고 나서
백수가 되버렸네요.. 이런 망할 코로나ㅜㅜ
맨날 집에만 있다보니 우울증 걸릴 것 같아서 인터넷에다가
근처 괜찮은 스웨디시샵 알아보니 샾테라피가 가장 괜찮아 보여서
예약 잡고 바로 방문했네요 관리는 예지샘한테 받았는데
본격적인 관리 들어가기도 전에 예지샘 따뜻한 손길에 바로
넉다운 되어버렸네요,, 마치 지상낙원에 온 듯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ㅎㅎㅎㅎ 백수만 아니고 지갑사정이 좀만 괜찮았으면
실장님한테 말씀 드리고 20회 정기권 끊고 나왔을텐데 지갑이 너무
날씬하네요 망할 코로나때문에..ㅋㅋ
아무튼 간만에 예지샘한테 관리 받고 우울증 극복 제대로 하고 나왔네요
굿초이스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