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그러다보니 너무 몸이 뻐근해서 오랜만에 밀테라피 들렸네여
어떻게 보면 코로나 때문에 솔직히 걱정했는데 밀테라피는 방역도 실시하고 오면 실장님이 열도체크하시고
손소독제도 하라고 하시면서 철저하게 하시네요 그리고 일하시는 샘들도 출근하면 한분한분 다 열체크도 하신다고하니
너무 안심됬어요 이렇게 하는 가게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오늘 저를 관리해주신 분은 소희관리사님 이라고 하네요
이분 딱 봤는데 너무 웃는모습이 매력적이였고 관리도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뻐근한게 정말 다풀린듯 너무 좋았네요
몸매도 딱 제가 좋아하는 슬림한 몸매에 적당한 키 다 만족했습니다 ㅎㅎ 좀만간 다시 한번 재방문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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