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기도 하고 몸도 찌푸둥해서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방안내받고 샤워하고 조금 기다리면서 담배한대피우고 혼자놀고있습니다
시설깔끔해서 따땃한 침대위에서 좀 누워있다가
주희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오빠오빠하면서 성격도 사근사근합니다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발에서부터 꾸욱 눌러주시며 마사지 시작됩니다
어찌나 친절하고 열심히하던지 받고있는 제가 괜히 미안해지는 마음이들었습니다
시원한 마사지가 한차례지나가고 아주 ㅁㅎ한 관리가 들어옵니다
즐마하고왔습니다
또생각나네요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