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야간에 가서 소진쌤 보고왔는데 나는 살면서 그런 완벽한 몸매는 처음봄,,나보다1살 누나셨는데 진짜 동네누나 ?옆집누나 그런 느낌이다 굉장히 어렸을때부터 봤던 그런 누나 느낌인데 뭔가 그래서 더 괜찮았었던거 같다,,진짜 생긴것도 동안이시고 얼굴도 이쁘시고 몸매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말하는 내내 너무 즐거워서 둘다 엄청웃었넼ㅋㅋㅋㅋㅋㅋ진짜 내일도 출근하신다는데 진짜 내일 또 가야되나,,아 진짜 고민되네 나만 알고싶었는데 쌤이 좋아할꺼같아서 남겨요 저 누군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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