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할게 없어 빈둥 대다가
몸도 노른하고 마사지 생각나서 폰으로 검색하다
집근처에 퀸테라피가 있길래 가밨습니다
관리 받은쌤은 나영쌤이였습니다
60분 코스 끊고 관리 받았는대..대박 입니다 말이필요없습니다
연장하고 싶어 물어보니 다음 예약이 있어 안되다고 하더라고요ㅠㅠ
너무 아쉬운 맘에 사장님께 물어보니 아니면 다른관리사도 받아
보라고 하여 민주쌤이라는 분도 받았는대...진짜 퀸
끝내주네요 어떻게 2명을 밨는대 2분다 너무 맘에 드네요
2번째는 사장님 조금 할인해 주시더라고요 ㅋㅋㅋㅋ
정말 친절하고 관리사분들 사장님덕분에 시간아깝지 않았습니다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