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끊었던 마사지를 오랜만에 받으려고 사이트를 보다가 여기가 후기가 좋길래 예약했는데 9시에도 예약이 다차서 40분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바쁘길래 오래걸리는지;; 암튼 그만큼 좋아서 그런거겠지하고 기다리고있는데 실장님이 음료수를 준비해주시면서 기다리는 시간이 심심하지 않게 해주셨어요 오늘 본 관리쌤은 시아라고 하더군요 후기중에 시아가 많아서 받고싶었는데 운이좋은듯ㅋㅋㅋㅋ 암튼 시아한테 받았는데 키는 160? 정도에 몸무게는 40중반? 쯤으로 보였다 얼굴도 귀엽게 생기고 마음에 들어서 내심 번호달라고 할려다가 참고 받았다ㅋㅋㅋ 참고 받았는데 손이 장난아니더라ㅋㅋㅋㅋ 중간중간 아이컨텍하는데 내여친이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 들 정도로 좋았고 황홀했다 ㅎㅎ장난없더라 진짜 내생각엔 얘가 에이스같다 지명도많다고해서 다음번에 올때는 내가 첫번째로 예약한다고 하고나왔다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받아서 내심 걱정했는데 폭탄 안맞아서 진짜 정말 다행이다 ㅋ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