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를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발견하였네요. 예약을 하고 주차후 올라갔습니다. 첫 느낌은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을 받았네요. 실장님이신지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셨고 밴드에 가입했더니 할인까지 받았네요. 각 방마다 샤워실이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것도 큰 장점입니다. 드디어 관리사님 입장합니다. 작은 체구에 예쁘장하게 생겼고 젊은 20대 관리사라는걸 느끼게 되네요. 나중 물어보니 시아라고 한거 같아요. 드디어 시작된 관리사의 손길.. 정말 부드럽기도 하고, 시아씨는 일반 마사지도 배운거 같아요. 손님에게 물으며 적당한 압으로 뭉친 근육도 풀어주면서 부드러운 손길로 아주 능숙하게 이끌어 가더군요. 자신만의 노하우도 상당히 가지고 있고, 남자의 마음과 좋아하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스웨디시를 여러곳에서 받아보았는데 시아씨는 조금 특별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부드러운 손길과 경직된 몸을 잘 풀어주는 경락도 잘 알고 있네요. 남자가 원하는 부분을 잘 이끌어 주는 관리사네요. 오랜만에 아주 좋은곳, 관리사를 만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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