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집에서 한잔하고 심심하기도 해서 홈케어 불렀는데
홈케어는 처음 이용이라 걱정을 많이했는데
저희가 조금 진상처럼 사이즈를 따졌는데
한분은 너무너무 좋았고 한분은 보통정도의 관리사분들이 오셔서
저희집이라 제가 좋은분 친구는 보통인분으로 관리를 받았는데
일반 마사지샵 관리사들처럼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서로 대화도 주고 받으면서 너무 편하게 잘이용했네요
사이즈가 좋으셔서 마인드를 걱정했는데
마인드도 좋으셔서 마사지 너무 편하게 받았어요
친구한테도 물어보니 친구도 너무 잘받았다고
저한테 연락처 알려달라해서 알려줬습니다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