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정말 지명이 많다고 해서 어렵게 예약해서 관리 받으러 갔네요.
정말 가서 하늘 쌤 을 만나보니 왜 지명이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진짜 이름처럼 하늘하늘 하 신게 정말 이쁘시고 포근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사투리도 정말 매력 있으시 더라고요 어느 스웨디시 에서도 볼 수 없는 분 이였어요. 받는 동안 정말 너무 재밌고 관리도 너무 잘하셔서 여러번 깜짝 깜짝 놀랐네요 혹시라도 하늘샘 찾는 분들은 일찍일찍 물어보시길 정말 예약잡기 어려워요 !! ㅎㅎㅎ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