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관리사쌤이 오셧다기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니께 들은대로 투명하고 새하얀피부에 과즙미라고 해야하나요?
복숭아가 떠오르는 귀여운 페이스셨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하얀쌤 이신가봅니다ㅎㅎㅎ
관리경력이 그리오래되지 않으시다고 얘기해주셨는데
나이가 스무살이시기에 경력이 오래되지않으시다는건 당연하다 감안하고 관리받았습니다
서툴지만 열심히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ㅎㅎ
길쭉길쭉한 기럭지에 베이비페이스! 스무살이시라 당연히 베이비시지만..ㅎㅎㅎ
서툰감있지만 그래도 아무진 손길까지!^^
다듬어지지않은 원석같네요~ㅎ 다듬어지고나면 다이아몬드가 될것같네요^^
다음 방문땐 더 발전해있을 하얀쌤을 기대하며 하얀쌤보러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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