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관리사님 오셨다고 해서 마사지 받을겸 아이테라피에 방문했습니다
방에서 샤워끝나고 기다리니 들어오시는데 귀염장한 외모에 어려보여 물어보니
23살 민주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피부도 하얗고 가까이서보니 더 이쁩니다
옆에서 재잘재잘 웃으며 얘기하는 모습에 절로 아빠미소가 지어지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논거 같습니다 ㅎㅎ
귀엽다고 칭찬해주니 좋아라하시는 민주관리사님
역시 여자는 칭찬에 약한거 같습니다ㅎㅎ
릴렉스된 분위기에서 귀여운 민주관리사님에게 편안하게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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