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테라피를 다녀왔습니다.
첫 방문이라 긴장반 설렘반 마음로 전화 예약후 문자로 주소를 보내주셔서 네비찍고 안헷갈리고 잘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반겨주시면서 제가 좀 떨리고 한다니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인영샘에게 관리를 받기로 하고 방으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면서 샤워하고 나오시면 인영샘 들어오신다고 그리고 시원한 음료수도 건네주셨습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기달리고 있으니 "인영샘이 등장"
문을 똑똑후 상냥하게 애교있게 웃으시면서 안녕하세요 하시는데 여기서 그냥 몇 초동안 멍 때리게됬습니다ㅎ
와..이쁘다..몸매도.. 그리곤 다시 정신차리고 네 안녕하세요 인사를 나눴습니다.
참고로 인영샘은 슬림한 몸매이세요 제가 실장님한테 슬림하시분 없나요 라고 여쭤보니 인영샘을 추천해셨답니다.
그리고 스웨디시를 시작하기 전 처음오셨냐고 물어봐 주시고 긴장하지 않도록 많은 대화를 해주시고 관리를 받는 내내 편하게 대화를 이끌어 주시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십니다!
대화를 하면서도 관리에 집중해주시고 재밌게 관리 받았습니다!
첫 방문에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 뵙고 좋은 관리까지 받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방안에 샤워실이 구비되어 있고 깨끗한게 정말 좋았습니다.
저한테 있어서 첫 방문이 다른 곳은 못갈꺼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정도로 밀 테라피는 믿고 가셔도 될꺼 같습니다.
또한 문자로 링크도 보내주셨답니다. 회원가입을 하면 회원가 할인이 되신다고 하시네요
할인이라니 꼭 다시 가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오늘 하루는 계속 인영샘이 생각 날꺼 같네요ㅎㅎ 황홀했습니다.ㅎㅎㅎㅎ
저의 후기를 마칠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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