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테라피 쌤들이 그렇게 이쁘다고 소문나서 요즘 핫하다길래 다녀와봤습니다
2시에 전화해서 그런지 보아쌤 8시만 남았다고 하네요ㅜㅜ
고민하는데
실장님왈: 저희 고객님들은 한번오시면 무조껀 그주에 재방 하신다고 그정도로 자신있게 추천드리니
와보시라네요
속는셈 치고 일단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노크후 쌤이들어오는데 걱정은 눈녹듯이 사라지고 눈이 띠용 나올정도로 이쁘신분이 들어오네요 심지어 나이도20살....
예쁘다고 했더니 다른쌤들이 더이쁘다고 자긴 이쁜것도 아니라네요,,,,,
관리는 아직 초보여서 미숙한 면이 있습니다 근데 관리실력이 커버 될만큼 열심히 열정적이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만들어 주십니다
관리 끝나고 나오는길레 몇몇 쌤들을 마주쳤는데 진짜 꽃밭이더군요
실장님 말이 맞네요 다녀온게 금요일인데 오늘 연화쌤으로 예약을 했으니까요 재방을 부르네요...
적금을 하나 들던지 해야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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