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그림쌤을 보고 다시보려 전화를 걸었지만 벌써예압 대열에 들었는지 예약 조기마감.....
보아쌤 한타임 남으셨다고 여자 실장님이 강추하시길래 보아쌤 보고 왔어요
첫인상은 신세경?트와이스 미나? 씽크를 찾자면 그렇고 누가봐도 호불호 없는 이쁜외모라 보시면됩니다
성격도 상당히 좋고 관리시 손길이 많이 부드러운건 장점이네요
아직 초보라 관리는 계속 다른쌤들에게 배우고 업그레이드 하고있다고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관리가 끝나고 나오는길에 대기실에 이쁜 여성분들이 4분이 앉아 있길래 실장님께 여쭈어보니
다 관리쌤들이라고 하더군요 그림쌤은 알겠는데 나머지 두분 이름을 물어봤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근데 완전 어벤져스급인듯 합니다 수원에 이렇게 이쁜분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샵이있을까요?
진자 대단한것 같습니다 다른분들 한번씩 다 뵙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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