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호들갑 떨어서 죄송합니다 ㅋㅋ 하지만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기에 후기 하나 남겨요
지난번에도 한번 방문 했었던 #테라피 실장님께 물어보니 인스타태그 느낌으로 이름을 지으신거더군요 ㅎㅎ
내상 걱정없이 방문 했기에 실장님의 추천을 받고 예지쌤 영접했습니다 단아한 목소리와 말투 그리고 이쁘시더군요
그렇게 시작된 관리 어딜가나 다 비슷하게 다리부터 시작해서 등으로 그리고 로미 다 비슷한 마사지 관리지만
예지쌤은 다르더군요 등관리를 하다가 다시 내려가서 이번엔 살짝 압 있게 종아리를 풀어주고 또다시 등으로 올라올때도
뭉친 근육을 풀어줍니다 조근조근 대화할수록 신경이 여기저기 곤두서서 손길을 다 느낄수 있었답니다
정말 여러군데 샵들을 가봤지만 음 다섯손가락 정도는 됐었던거 같아요 말로 설명하는게 한계가 있지만
찐텐으로다가 대만족 했습니다 이제 낮에 관리받고 싶으면 예지쌤 지명으로 봐야할꺼 같습니다
회원님들도 한번 느껴보십사 하고 허접한 후기 남겼습니다 ㅎㅎ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