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간단하게 한잔하고 들어갈까 하다 친구넘들 아무도 시간이 안된다길래....
혼자 궁시렁궁시렁 하다가 마사지나 받으러갈까?
고민끝에 저번에 가봤던 아이테라피에 전화를 해봅니다..
예약시간물으니 30분정도 후에 오면 NF로 마사지 가능하다길래... 오케이 콜!
커피한잔때리고 슬슬 시간맟춰 샵으로 향해봅니다...
결제후 언제나와 같이 룸으로 이동후 샤워한다음 대기!
소담매니저 딱! 허리까지 굽히며 안녕하세요! 라고 맞아주네요...
수줍은듯 배시시 웃는 소담매니저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딱 적당하니 시원하게 힐링받고왔습니다
물어보니 소담매니저 NF라네요...
엄청 착합니다 마사지도 꽤 잘하구요...
나이에 못지않게 마사지는 강 약 조절 해가면서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마사지 받는 맛이 나네요...
한동안은 소담 매니저 인기가 좋을듯 ^^
그럼 오늘도 수고요!!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