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내내 휴가내고 날씨도 흐린탓인지 찌뿌둥해서 휴가의 시작을 마사지로 정했어요
예약문의 연락을 하니 1시간후에 가능하대서 이동시간 남겨놓고 널부러져 있다가 시간맞춰 갔더니 친철하게 맞이하고 안내해주셨어요 샤워하고 있으면 된다길래 간단히 샤워마치고 기다리니 밝게 웃음지며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첫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관리 시작한다길래 나갈때 잊을까싶어 이름먼저 물었더니 아영이라고 얘기해주시면서 나갈때 잊고 가는거 아니냐며 관리내내 편하게 장난도 치고 대화도 하고 정성스러운 마사지에 이번휴가 제대로 잘보낼거같았어요
다음에 또 지명해서 찾아오기로 약속했는데 꼭 갈게요
친절하신 실장님~ 조만간 지인들도 한번 같이 데리고 갈께요 그때도 좋은 관리사님들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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