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마사지가 너무 땡기더라구여.
모텔에 도착해서 간단히 샤워만 하고 마사지를 받을 준비를 함니다
침대에 누워 티비를 보고있으니 잠시뒤에 관리사님이 도착하셨는지 들어오십니다.
제가 혹시나 샤워하고 잠들을까봐 문을열어놨거든요 ㅎ
관리사님이 방긋 웃으시며 인사하시네염. 귀여우신 분이셨습니다.
말도 재밌게 잘하시는데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셨어요.
마사지 너무 시원햇습니다. 스킬도좋으시구 압도 약하지않구요 ~
제일좋았던건 계속 항상 웃으시면서 답해주시고 마사지해주신게 너무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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