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또한번 반했습니다
일주일을 마무리하고 시원하게 마사지나 집에서 받자고 생각이들어서
즉흥적으로 지하철에서 문자로 메니져께 연락!
두근거리면서 관리사님을 기다렸습니다ㅎㅎ
집에도착하고10분 정도 기다리니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일단 미모가 죽여주셨습니다~~침 질질~~
첫이용이라 90분코스로 했는데 바로 후회가 되더라고요 ㅋㅋㅋ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또한번 반했습니다 ㅋㅋ
더위를 잘타는 편이라 마사지 받으면서 땀이 조금 났는데 그걸 또 센스있게 선풍기틀까요 ? 라더라구요 ㅋ
딱 제스타일이라 마음에 들어서 아무래도 종종부를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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