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몇게 여쭤보니 친절하게 실장님께서 코스를 설명해주시고 안내를 해주셨네요.
키도 크고 끝내주는 몸매와 고양이상에 고급지게 생긴 관리사가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친절하게 보자마자 웃으며 살갑게 대해줍니다.
피부가 정말 뽀얗고 몸매도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환상적인 몸매군요.
요염하면서도 몸매가 상당합니다. 이런언니에게 마사지만 받는다는게 아쉬울뿐이네요 ㅎㅎ
스웨디시 마사지 스킬도 상당하고 시간도 상당히 오랫동안 열심히 합니다.
예전에는 쎈 압이 최고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부드러운 스웨디시 마사지가 너무 좋네요 ㅎㅎ
이러다 단골찍을 기세네요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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