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집에들어와서 쓸쓸한밤에
혼자있는시간 마사지나받아야지 하고 부른 출장마사지
전화하고 기다리는동안 맥주한캔하고 샤워하고 담배하나피고
30분정도 걸린다했는데 조금일찍도착 ~!
20대초반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어설픈한국말로
안녕하세요 인사를하면서 웃어주는센스 ㅋㅋ
마사지를 하면서 조금씩 대화를하고 집에서 편하게 마사지를잘해주시더라구요
아픈곳없냐며 물어보고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서 풀어주고
정말시원하게 오랜만에 잘받았네요
다음에 또 찾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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