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말 다 생략하고 간략하게 쓸거임
씻고누워있엇는데 도착하셔서 문열어주고 결제하니 관리샘 들어옴 ㅈㄴ시크하게 생김 몸매는 마르지도 과하지도
딱 남자가 생각하기에 적당한 몸매였음 바로 마사지 시작했음 마사지 ㅈㄹ잘함
손길 죽여줌 손압이 되게 좋았음 약하게 하면 ㅈㄴ짜증나는데 딱 적당히 좋았음.
말도 섞어보니 생긴거랑 다르게 친절했음 생긴건 시크한데 대화해보면 것도아님
매력터짐 집와서 씻고 자빠져서 글쓰고 있는데 자꾸 생각남 ㅈ댐.. 지금도 보고싶..
꿈에만 나오지 말아라 전 이만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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