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과 동시에 슬금슬금 탈출을 해봅니다.
몸과 정신이 피곤하지만 받고싶을때는 받아야지요 ㅎ
몸과 마음이 허해져서 마사지를 찾았습니다 ㅎㅎ
관리사분은 잘웃고 성격도 밝습니다
마사지하면서도 그 손길에 반합니다
사근사근..한 성격 ㅎ
시원하면서도 불편하지 않은 적당한 압으로 잠깐 졸았을만큼 편안했네요.
부드럽게 눌러주며 드르륵 결리는 근육을 풀어주고...
성의있게 관리해줍니다
마사지 솜씨가 아주 일품이라고 느낀곳이네요
피곤할때 마사지 한번 받고 나면 그 다음날은 좀 아파도 개운하니 좋더라구요
시원하고 개운하게 즐마했습니다~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