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밤 술한잔 걸치고 오후에 일어났더니
몸이 축처져서 마사지 생각이 간절해서
누군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단 생각에
그래서 찾은 퀸테라피
시설 깔끔하고 실장도 친절하고
간단히 샤워하고 베드에 눕습니다
잠시후 미나관리사 들어오고
제 몸에 손길을닿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천천히 압이 들어가고..몸 구석구석 풀어주네요
마사지로 몸이 풀리고 있으니 눈도 같이 풀려버리네요
이업소는 첨이지만 친절함이나
관리사 서비스하나는 일품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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