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전화했는데 실수로 예림쌤 예약이된다네요
로또 맞은건가?근데제가원하는시간은안되고 3시타임만된다해서
회사조퇴하고 다녀왔습니다
샤워후 노크소리와함께 예림쌤이들어오시네요
이건 영접이라 표현해야 할듯합니다
이쁩니다 제가스웨디시받으러다니면서 본사람중 가장 이쁩니다
근데 관리도잘합니다 마인드도 좋습니다 몸매도 지리고요
도데체 부족한걸찾을수가 없네요 이러니 예약이 힘들지요
연장 물어보니 뒤예약때문에 안된다네요...ㅜㅜ
나가면서 선예약 하려했더니 그것도안된다네요
오픈시간만 기다리고있습니다 전화하려고!!!!
진심 꿈에서도나왔습니다 이거 매일갈까봐 걱정이네요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