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부둥하니~~ 마사지가 급땡기는 날
마사지 잘하는곳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역시나 전 문스파를 가네요
몸이 이미 그곳으로 향하고 있었죠~
전화로 예약이 따로 필요하냐~ 물어보니 순번재 이기도 하고~
대기손님 없다고 한번 확인하고 바로 출발하고 도착했습니다~
씻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어요~ 정말 빠릇빠릇해서 좋았습니다~
방안에서 한숨때릴생각에 누어있는데~ 급속도로 들어오십니다~
홍 관 리사 님~
인사를 하시면서~ 곧바로 마사지를 돌입하십니다~
꾸욱꾸욱 강렬한 마사지압에 몸이 무장해제 완료~
갑옷처럼 단단하던 근육들이 전부 말랑말랑~~~
온몸이 전기가 흐르듯~ 전율이~ 아우 이런느낌 정말좋았습니다~~
아로마 오일과 찜마사지도 일품인게~ 멈출수 없죠~
온몸이 촉촉해지면서! 미끈거리는게 피부도 좋아지는것같고~
찜마사지까지는~어느로드샵이나~전문샵들에 비해 꿀리지 않고
좋은 시스템을 갖고있는것같았어요~~~
아로마는 그냥 피부미용한다는 생각으로 받았고~ 제생각엔
건식과 찜마사지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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