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이 엄청 오랜만에 나온다는는
소식에 부랴부랴 전화를 걸어
가능한 시간에 예약 후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 두근 거리는 마음을 다 잡고
잠시 기다리니 노크 소리뒤 지안이 입장!!!!!!!!!!
지안이 보자 말자 오늘 예약한 나 칭찬해..
존예쿨하면서도 티키타카 개 좋구요
그렇게 스몰 톡 이후 본 관리시간..
간질 간질 애태우는 손끝..
너무 부드러운 감촉..
그 오묘한 느낌 하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지안이 처음 만난 느낌은
시간이 너무 야속 하네요.. 한시간이 총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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