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직장은 분당인데 수원에 거래처 왔다가 퇴근하고 인계동에 있는 이슬테라피 다녀왔어요
검색을 해봤는데 새로생기고 괜찮아 보여 갔네요 수원에서는 이번이 3번째네요
큰 건물에 지하주차장도 있어 비도 안 맞고 좋았어요 정장이라 젖으면 골치 아프거든요
가게 들어가니 여성분이 저를 맞이해 주시고 방 안내를 해주시는데 제가 가본 곳들중 가게가 제일 컸어요
새로 생긴데다보니 깔끔하니 좋더군요 게다가 이쁘신 분한테 칭찬도 듣고 기분 좋게 귀가했네요
아 맞다 성함은 모찌 였어요 수원에 거래처가 많아졌음 좋겠다 생각한 날이였네요 또 수원에 갈 일 있음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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