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 하나 남깁니다
수요일 가정의 날을 맏아 잔업도 없겠다
노총각인 저는 외로움을 달래러 뷰를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영접하게 된 친구는 다미라는 친구입니다
속상꺼풀을 가졌으며 민필의 웃상입니다
성격도 사글사글하며 응대 만점입니다
관리는 스웨디시의 정석, 표본이라고 말 할수 있겠습니다
부드러울땐 부드럽고 과감할땐 과감한
밀착력도 좋아 한시간 기분좋게 받다 왔네요
사람 자체에서도 좋은 에너지가 뿜뿜 하는거 같아요
좋은 에너지 잘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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