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내기가 싫은 날이엿는데 ㅎㅎ
갑자기 엔에프 소식에 예약을마치고
싱글벙글 시간마춰서 갑니다 ㅎ
남자실장님이 맞이해주시고 안내받고 씻고 기다립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똑똑하고 들어오는데
와우... 평범하지 않은 아우라가 풀풀 풍기네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키도 크고 라인 확실히 살아있네요
텐션 너무 좋아요
뭔가 부끄러움을 타는듯하면서도
과감할땐 확확!!
올만에 가서 그런지 더 좋았던 시간
새로 오셔서 조금 서툴긴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넋이 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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