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스웨디시를 방문했다
업소 첫느낌은 머 그냥 다른 업소랑 비슷했지만 좀 깔끔? 한편이였다 분위기도 먼가 조용조용하니 딱 조용히 마사지받기좋은 조건이엿다
60분 마사지 받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좋은거 같네요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고 아프지도 않고 피부결대로 살살 해주니까 너무 부드럽고 좋네요
관리사도 참 착하고 이쁜거 같아요 30대 초의 미모의 여신같았어요 연륜에서 나오는 마사지스킬과 대화방법도 정말 편안했네요
키도 크고 손은 작지만 엄청 손맛이 좋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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