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실장님한테 추천받고 좋았어가지고
이번에도 추천받고 예약했습니다 연서관리사님 강추해주시더라고요
연예인이니까 빨리 예약하라고 하시는데.. 매번 올때마다 좋았어가지고
믿고 방문합니다..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는데 연서님 입장 !
처음에는 마스크를 쓰고 들어오셔가지고 잘 몰랐지만 마스크를 벗으시자마자..
감탄사 나오는 외.모이시긴하더라고요 ^^
와.. 라는 단어가 자동반사처럼 나와서 저도 당황을 했네요
마.사지도 부드럽게 손으로 헤.집어 주시는데.. 매번 올때마다 이렇게
잘해주시는분만 해주셔가지고 믿음이 생기네요..
연서님을 한번 봐서 이제는 계속 연서님만 볼거같은 눈호강 몸호강 잘 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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