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역에서 7~10분 정도 거리에 있고
주차는 따로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더군요
전 주말이고 해서 근방 공영주차장에 무료로
주차하고 다녀왔습니다
가게 내부는 굉장히 깔끔하고 이런 인테리어는
본적이 없어서 조금 놀라긴 했습니다
화장실도 내부에 있어서 편했습니다
방에서 샤워후 잠시 기다리니 아연 관리사 들어오시네요
처음이라 조금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고 이야기도 잘해주시니
금방 어색한 분위기는 사라졌습니다
제일 중요한 관리!!!
제가 진짜 원하던 스웨디시 관리였습니다
어느정도의 압도 있으시며 부드러워야 할땐
또 굉장히 부드럽게 그렇게 즐기며 관리 받다보니
한시간이 삭제 되었습니다
요즘 한시간씩 꽉꽉 채워서 관리를 안받는게
당연?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아연이는
한시간을 다 채워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정성스럽게 관리를 해줘야 한다나 뭐라나ㅎㅎ
무튼 아연이 이분 강추 드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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