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여기테라피를 계속 가보고 싶었지만 ,
업무동선과 멀어 매일 가야지 생각만하다
시간이 비어 드디어 방문하게 된다!!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해 입장하게 된다
예전부터 후기도 보고 이곳저곳 수소문한 끝에
나의 결정은 바비 관리사
결제후 샤워후 기다리니 수줍은듯한 노크소리와
바비 관리사가 입장한다...
생각했던것보다 더 완벽한거 같았다
노력하는 관리사라길래 뭘 노력하는거지? 하는 의문이
한방에 이해가 되었다
이제 본격적인 관리가 시작된다
손길 좋았다 피푸 감촉 좋고 그렇게 잠시 눈을 감았다
뜬것만 같았는데 나의 한시간은 삭제가 되어있었다
뒷예약이 없었다면 한시간은 더 결제하고 받고 싶을정도로
오늘 하루중 가장 보람있는 한시간이었던거 같다
이런 관리사가 진짜 잘되었으면 좋겠다 ^^*이상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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