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문이라 지명 없이 예약만하고 방문했습니다
잘하시는분 아무나 기대하고 방에서 기다리는데
산타걸 코스프레하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더라고요
이름 물어보니까 한나관리사라고 하시더라고요
외..모 몸..매 일단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마사지도 참 잘하시고
첫방문인데 기대이상으로 좋은분 해주셔가지고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나갈때 실장님이 쿠폰하나 주면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데
관리사도 그렇고 실장님도 너무 친절해서 또 오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더라고요
잘 받고가고 친절 응대 감사합니다 이번년도 성업하시고 다음에 또 놀러오겠습니다 ㅎㅎ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