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희 극락열차 탑승하고 천국 잠시 다녀왔습니다
집 도착해서 잠시 자고 일어나니 벌써 밤이네요
아는 지인이 낮에 라희 출근하자마자 보고 좋다고 해서 한번 받아보라고
하도 닥달하길래 궁금하기도 마침 시간도 되고 해서
예약하고 볼일 좀 보고 바로 찾아갔습니다
가서 간단하게 샤워 하고 누워있으니 입장
바수투가 굉장히 크시더라구요..이쁘게..
좋았어 내상없는 관리 진행시켜!!
성격도 어찌나 화끈 하시고 유쾌하신지 캐미가 잘 맞았어요
이런 마인드에 이런 성격 가지신분 오랜만이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아주 흡족하고 가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에도 시간 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의 별점 10개 만점이면 20개 정도 드리고 싶네요
이런 분들 많이 들어오셔서 다니기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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