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에서도 스트레스 많이받고 힘든시기인데
마사지나 받을까 생각해서 출장마사지있길래 불러봤습니다
어차피 자취해서 집으로 불렀는데 금방오시더라구요
별기대없었는데 어리고 귀엽게 생기신분이 오셨네요
마사지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왠걸 정말 시원하게 쭈욱 풀어줍니다
스트레칭하는 순간에 두두둑 소리가나는데 이렇게 제대로 마사지 받아본게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타이코스 끝나고 힐링코스가 시작되는데 이건 타이랑 다른마사지네요
스웨디시처럼 훅들어오다가 부드럽게 풀어주다가 다시 훅들어오고
마사지 손길이 남다르네요 팁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그만큼 너무 좋은시간 만들어주신거같아서 돈이아깝지 않네요
다음에 또 시간되면 다시 이용하려고합니다 추천할만한 업체네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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