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인기많은 매니저 보러간다고 가기전부터 자랑에 자랑을 하다가
보고오더니 입이 귀에 걸려서 자랑을 해대서 저도 보고온 후기적네여
예압에 풀마감이라는 소리는 듣고 비주얼도 만족스럽다는 얘기를 듣고가서
어느정도 일까 하고 갔는데 외모는 도도하게 생겼을거 같은데
서글서글한 성격에 되게 잘웃어주니 더 예뻐보였어요
극슬까진아니고 딱 좋은? 관리실력도 좋고 연장하고 싶었는데 뒷탐때매
못했어요 더 적으면 너무 적나라 해질거 같아서 여기서 그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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