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저도 퀸테라피 다녀와서 후기바로 작성해봅니다.
제이 관리사님 접하고 왔는데 손길이 남다르시길래 한번 몇자 적어봅니다
솔직히 요즘에는 그냥 문질문질이 거의다라고 생각해서 진짜 몸풀고싶을때는 타이나.중국 받는편이 엿습니다.
근데 그편견이 오늘깨졋습니다.
시작하고 뱀이기어다니는 느낌에 헙..하고 둘이 엄청 웃었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너무 잘해주시길래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와우 정말 환상의나라~ 애버랜드 저리가라이었습니다
찐 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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