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회사동료 추천으로 실장님에게 예약하고
바로달려가서 실장님 안내받아 방으로가서 샤워하고
휴대폰보면서 기다리니까 세희매니저가 들어왔어요~
세희매니저 처음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어서 넋이 나가버렸어요.
인사하고 몇마디 주고받고
마사지 시작했는데 손도 부드럽고
아로마로 등판마사지 시작하는데 압도적당하고
구석구석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였어요
마사지도 엄청잘하시고
끝판왕 인거같습니다.
40분 코스라서 너무 짧아서 아쉬워서 시간연장 하려했는데
예약이꽉차서 다음에 오기로 마음먹고
다음 방문은 60분 코스로 찐하게 받아야겠어요
세희 매니저 추천추천 또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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