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 가기 전에 전화드렸는데 다영쌤이 관리도 잘하고 손님한테 진짜 잘한다고
피드백 들어보니 손님들이 다 만족하고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예약해달라하고 일 가기 전 마음의 위로를 받기위해 갔습니다.
방에서 씻고 기다리는데 금방 들어오셨는데 놀랬어요 대박이던데요 ㅇㅣ쁘장하고 잘 웃고 딱 20 대 초
와 ~ 일하러 가기 싫어질 정도의 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그리고 나서 관리 받는데 진짜 엄청 관리 잘하시더라구요 여쭤보니 꽤 다년의 경력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대화에 티키타카가 너무 잘돼서 너무 너무 만족했어요 다음에도 다영쌤한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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