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에 매력덩어리를 보았습니다
맨날 아침 10시쯤 출근 전 상현역 지나갈때쯤 일끝나면..들려야지..
이런생각을하며 항상 출근을 합니다..
그러면서 회사끝날때쯤 항상 문자를 보내죠
예약하고 몸 녹이러 자주 들립니다 저녁 11시에 가곤하져..
최근.. 겨울 관리사라고.. 저의 이상형과 흡사한..분을봣어요..
아담하시고 스탠 하신 미모의 겨울관리사..
부족한 점 하나 없이 손도 작으셔서
작은손으로 열심히 해주시는데몸이녹아내립니다ㅎㅎ
진짜..중요한건 이분의 진짜 필살기는..흐흐..비밀
나만 알아야징..
상현 역하면 출근길.. 퇴근길.. 힘든하루보단 이제는
딱 퀸이 떠오 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또 한동안 퀸의 노예가될듯..
아 근데 요새는 또 바뻐지신듯..ㅠㅠ 예약하기가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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